산행안내

홈 > 산행안내 > 산행안내

선유동천 나들길 과 용추계곡 트레킹 예약하기

선유동천 나들길 과 용추계곡 트레킹
  • 예약하기
  • 찜하기
산행일정
출발 2020년 10월 16일 07:30
도착 2020년 10월 16일 19:00
산행경비
30,000원
산행코스
선유동천 나들길 1.2구간 걷기
난이도
초급
산행시간
3시간
가이드
준비물
중식,간식,식수등 산행장비
기타사항
여행자보험 개별가입,조식제공,석식제공무
세부일정

전용차량

 07:30

07:40

07:50

  -

08:00

  -

08:10

08:20

  -

 고산문화센터 출발

만촌역 4 번출구

범어네거리 하나은행

대구은행본점역 잠시정차(범어네거리에서 2분소요)

반월당 현대백화점

신남역 1 번출구 잠시정차(반월당에서 2분소요)

광장코아

용산역 5 번 출구

휴게소 휴식

 

 10:30

 

 

 

 

 

16:30

이강년기념관 입구도착/스트래칭 후산행

선유동천.png20150630154525_iobrhgvr.png

대구로 출발

 전용차량

 18:30

 대구도착

나비 산악회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안녕히 가십시요

상세설명

 선인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선유동천 나들길


나들길 안내도

이미지 크게보기 나들길 안내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락의 내용으로 대체합니다.

1코스(4km), 2코스(4.4km) 총 8.4km

검은색 실선(나들길), 굵은회색 실선(차도), 파란색 실선(하천)

  1. 출발(1. 운강이강년기념관, 2. 선유동천 나들길)
  2. 완심대
  3. 칠우대
  4. 망화담
  5. 칠우폭포
  6. 백석탄
  7. 와룡담
  8. 홍류천
  9. 월파대
  10. 칠리계
  11. 옥하대
  12. 영사석
  13. 활청담
  14. 세심대
  15. 관란담
  16. 탁청대
  17. 영귀암
  18. 난생뢰
  19. 옥석대
  20. 3. 학천정
  21. 교차지점
  22. 주차장
  23. 4. 무당소
  24. 용소암
  25. 5. 국립대야산 자연휴양림
  26. 6. 용추
  27. 7. 월영대
  28. 선유동천 나들길 1코스는 ①운강이강년기념관 맞은편에서 ②선유동천나들길을 출발하여 교차지점까지의 거리로 약4km입니다. 이 구간에 선유칠곡과 선유구곡을 지나고 나면 ③학천정에 이릅니다. 나들길은 차례대로 완심대, 칠우대, 망화담, 칠우폭포, 백석탄, 와룡담, 홍류천, 월파대, 칠리계, 옥하대, 영사석, 활청담, 세심대, 관란담, 탁청대, 영귀암, 난생뢰, 옥석대를 지나 ③학천정에 다다릅니다. 나들길 2코스는 ③학천정을 지나 교차지점에서 출발해서 ④무당소와 ⑥용추를 지나 ⑦월영대에서 돌아오는 길에 용소암을 지나 교차지점까지 돌아오는 구간으로 4.4km구간으로 돼 있습니다. 나들길 2코스 주변에는 ⑤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 운강이강년기념관
    운강이강년기념관

    의병대장 운강 이강년 선생의 항일투쟁의 숭고한 위업을 재조명하고 후손들에게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관광 문경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운강 이강년 기념관을 2002년 4월 11일에 개관하였다.

  • 선유동천 나들길
    선유동천 나들길

    옛 선인들의 흔적 곳곳에 남아 있으며 첩첩이 쌓인 기암괴석과 사시사철 흐르는 맑은 옥계수가 곳곳에 절경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 학천정
    학천정

    경상북도 문경시(聞慶市) 가은읍(加恩邑) 완장리(完章里)의 선유동 계곡에 있는 정자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조선 후기의 학자인 도암 이재(陶庵 李縡)가 후학을 가르치던 자리에 지역 유림(儒林)들이 그의 덕망을 기려 세웠다.

  • 무당소
    무당소

    최고 수심이 3m쯤 되는 무당소는 100여 년 전 물동이 를 지고 가다 빠져 죽은 새댁을 위해 굿하던 무당이 다시 빠져 죽었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다.

  • 국립대야산 자연휴양림
    국립대야산 자연휴양림

    관광도시로 널리 알려진 문경시의 8경중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야산(930m)과 둔덕산(970m) 사이로 흐르는 용추계곡, 선유동계곡의 수려하고 청정한 물은 여름철 많은 방문객을 반긴다.

  • 용추
    용추

    암수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오른 곳이라는 전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용추 양쪽 거대한 화강암 바위에는 두 마리의 용이 승천을 할 때 용트림하다 남긴 용비늘의 흔적이 신비롭게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 월영대
    월영대

    용추에서 오솔길을 따라 20분쯤 오르면 월영대가 반긴다. 달뜨는 밤이면, 바위와 계곡에 달빛이 비친다 해서 월영대(月影臺)라고 한다.

선유칠곡

  • 1곡 칠우대(七友臺)

    선유칠곡은 제1곡은 칠우대(七友臺)에서 시작된다. 칠우대는 완장리 입구 시내 건너편 높다란 바위 위에 세워져 있는데 바위에는 나이 순서대로 칠우(七愚)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 2곡 망화담(網花潭)

    칠우대(七愚臺)에서 내려와 시내에 이르면 널따란 바위를 만나게 되는데 이 바위 사이로 선유칠곡의 맑은 시냇물이 흐르며 작은 연못을 만든다. 이 못이 선유칠곡 제2곡은 망화담(網花潭)이다.널따란 바위 옆에 세워진 돌에 ‘망화담’이란 아름다운 글씨가 새겨져 있다. 물에 떠있는 꽃들이 많아서 그물질할 수 있는 못이란 의미의 망화담은 봄이면 선유칠곡에 각 굽이의 꽃잎들이 떠내려 와 이곳에 이르러 맴돌지 않았나 여겨진다.

  • 3곡 백석탄(白石灘)

    제3곡은 백석탄(白石灘)이다. 주위에는 나무가 없고 다만 흰 바위들 사이로 맑은 시냇물만 흘러가고 있다. 흰 돌들 사이로 흐르는 맑은 시냇물이 바위로 인하여 여울을 만들며 흘러가니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시원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그 옛날 칠우들은 이 굽이에 이르러 망국으로 인하여 가졌던 울분을 삭이지 않았나 여겨진다.

  • 4곡 와룡담 (臥龍潭)

    백석탄에서 300m 정도 물길을 따라서 거슬러 오르면 넓은 바위를 만나는데 이 굽이가 선유칠곡 제4곡은 와룡담 (臥龍潭)이다. 바위 위에 새겨진 ‘와룡담 ’ 글씨는 해서와 초서를 배분하고 조합하여 절묘한 느낌을 준다. 위로부터 흘러내려오던 시냇물이 이곳에 이르러 큰 못을 이루면서 넘실거려 마치 용이 누워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이 굽이의 이름을 용이 누워 있는 못이라고 명명한 것으로 보인다.

  • 5곡 홍류천(紅流川)

    제5곡은 홍류천(紅流川) 이다. 홍류(紅流)는 붉은 물을 의미하며 실제로 물이 붉을 수는 없으나 이것은 물위에 붉은 꽃이 떨어져 흘러갔기 때문이다. 이 곳은 물살이 천천히 흐르고 있어 붉은 꽃잎들이 물을 가득 메우고 흘러가기에 이 굽이의 이름을 홍류천 이라 하지 않았나 여겨진다.

  • 6곡 월파대(月波臺)

    제6곡은 월파대(月波臺)이다. 이 굽이는 선유칠곡의 다른 굽이와 달리 바위가 넓게 자리하고 그 옆으로 시내가 흘러가 대(臺)라는 명칭이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비스듬히 자리하는 바위 때문에 이 굽이를 흐르는 시냇물이 완만히 흐르고 있었는데 달이 뜬 밤이면 달빛이 이 물살 위에 비치면서 하얀 물결을 이루고 흘러가기 때문에 월파대라고 이름한 것으로 보인다

  • 7곡 칠리계(七里 溪)

    제7곡은 칠리계(七里 溪)이다. 여울이 7리에 걸쳐 있다 하여 이름이 붙여진 이 굽이는 널따란 바위가 약간의 격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유구곡에서 흘러오는 물이 이 굽이에 이르면 작은 폭포를 이루며 흘러가니 7리를 걸쳐 흐르는 여울 같은 느낌을 가지게 한다. 선유구곡에 이른 사람들이 물길을 따라서 내려오다 이곳에 이르러 아름다운 경관에 매료되어 오랫동안 머물기도 한다.

상단 목록으로 이동

선유구곡

  • 1곡 옥하대(玉霞臺)

    선유구곡 원림의 제1곡은 옥하대(玉霞臺)이다. ‘아름다운 안개가 드리우는 누대’라는 의미이다. 이 신비한 공간에 들어가는 입구고 바로 제1곡이다.

  • 2곡 영사석(靈槎石)

    선유구곡 원림의 제2곡은 영사석(靈槎石) 이다.제1곡에서 물이 흘러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앞으로 야트막한 산이 자리한다. 이 산은 선유구곡의 시내를 굽어 돌게 하여 한 굽이를 만든다.영 은 ‘신령하다’라는 뜻이고 사는 ‘뗏목’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영사석은 ‘신령한 뗏목 모양의 바위’ 라는뜻이다.

  • 3곡 활청담(活淸潭)

    선유구곡 원림의 제3곡은 활청담(活淸潭)이다. 제4곡에서 흘러오는 물이 이곳에 이르러 활청담을 만들고 힘차게 제2곡을 향하여 흘러간다. 바위 위를 흘러온 물이 모여 만든 못이라 그 맑기가 이루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이다.

  • 4곡 세심대(洗心臺)

    선유구곡 원림의 제4곡은 세심대(洗心臺)이다. 이 바위 앞으로 움푹 들어간 못이 나타나는데 이 못은 제3 곡의 활청담 보다 규모가 큰 못이다. 바위 자체가 움푹 들어가 만들어진 못인지라 물빛이 맑고 파란빛을 띠고 있다.세 심대는 ‘마음을 씻는 대’라는 의미이다. 세심대는 유자(游者)가 반드시 거쳐야 할 공간으로 과거 선유구곡을 오르던 이들은 이 공간에서 더럽혀진 몸을 씻듯이 더럽혀진 마음도 씻었다고 한다.

  • 5곡 관란담(觀瀾潭)

    선유구곡 원림의 제5곡은 관란담(觀瀾潭)이다. 이곳에는 ‘관란담’이라는 글씨 외에 ‘굿은 대’라는 글씨가 있다. 이 ‘굿은 대’라는 글씨 옆에는 아홉 사람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관란담의 ‘觀瀾’은 단순히 ‘물결을 보다’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관란의 ‘란(瀾)’은 물결의 의미보다 여울목의 의미로 해석된다. 따라서 관란은 ‘여울목을 보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구곡원림에서 제5곡은 가장 중심이 되는 굽이이다.

  • 6곡 탁청대 (濯淸臺)

    선유구곡 원림의 제6곡은 탁청대 (濯淸臺)이다.제5곡에서 100m 정도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면 시내 왼쪽에 표지판같이 생긴 바위가 나타난다. 이 바위 위를 유심히 살펴보면 돌이끼 속에서 ‘탁청대‘라는 글씨를 발견할 수 있다.

  • 7곡  영귀암 (詠歸巖)

    선유구곡 원림의 제7곡은 영귀암 (詠歸巖)이다. 제6곡에서 100m 정도 거슬러 올라가면 시내 오른쪽 큰 바위 위에 영귀암’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전서(箭書)로 새겨진 글씨가 너무 아름다워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바위 왼쪽으로는 반석이 자리하는데 그 위로 시냇물이 흘러 폭포를 형성하여 그 소리가 요란하다.

  • 8곡  난생뢰(鸞笙瀨)

    선유구곡 원림의 제8곡은 난생뢰(鸞笙瀨)이다. 난생(鸞牲)은 악기 생(牲)의 미칭(美稱)이다. 대나무로 만든 악기 생(牲)은 만물이 소생하는 소리를 낸다. 제8곡에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난생이 연주되는 소리와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즉 선유구곡을 거슬러 오르는 사람들이 이 굽이에 이르러 근처가 멀지 않다는 것을 이 난생의 소리를 통하여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 9곡  옥석대(玉舃臺)

    옥석대(玉舃臺)는 제8곡에서 60m 정도 떨어진 지점에 자리한다.옥석(玉潟) 은 ‘옥으로 만든 신발’이다. 옥석이라는 말은 ‘득도자(得道者)가 남긴 유물’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제9곡은 선유구곡의 극처이다. 극처는 선인들이 지향했던 도(道)가 존재하는 공간을 의미한다.이 공간에 이르러 선인(先人)들은 득도 자가 남겨 놓은 유물, 즉 옥석대를 만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도를 만나고 도를 얻다고 한다.(자료제공 문경시청)

용추계곡 과 월영대 그리고 용추폭포 
 
선유동천.png
 
선유동천1.png
 
선유동천2.png
 
선유동천3.png
 
선유동천4.png
 
선유동천5.png
 
선유동천6.png
 
대야산2 - 복사본.png
 
대야산3 - 복사본.png
 
대야산 - 복사본.png
 
대야산1 - 복사본.png
 
 
대야산13.png
 
대야산14.png
 
 
 


참고사항

 


 

 

예약절차

 

▶예약은 인터넷이나 전화로 하시면됩니다

 -혹 인터넷 예약시 출발일자를 잘못 예약하시는 경우가 간혹 생깁니다.예약완료 후 예약조회란에서 필히 확인 하십시요.

▶출발 하루전 문자메세지를 통하여 차량정보와 가이드 연락처 보내드립니다. 간혹 전산상의 문제로 문자를 못 받은 경우 사무실로 연락

    바랍니다.

▶모든 연락은 핸드폰으로 안내 되므로예약시 정확한 핸드폰 번호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가 잘못 기재 되어 발생하는 일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예약과 관계없이 선착순 입금에 의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고객님 의 안전을 위하여 가이드가 공지하는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고객 본인의 과실 및 본인의 건강상태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사고는 나비산악회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우천시에도 행사는 진행합니다. 다만 산행의경우 취소 될 수도 있습니다.(대체코스진행 할 수도 있습니다>특히 섬트레킹의 경우)

▶애완동물 동반은 불가 합니다.

▶차량 내 음주,흡연,고성 방가를 강력히 금지하며,가이드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불응하는 경우에는 강제 하차 될 수 있습니다.

 

예약 변경 및 취소

 

 예약  ≫ 3일전 100%환불  ≫ 2일전 80%환불 ≫ 예약1일전 50%환불  ≫ 당일 환불불가

 

▶참가비는 출발일 기준 3-4일 전까지는 결재 하셔야 합니다.지정일 까지 미입금시는 자동으로 예약이 취소 됩니다.

▶예약 변경/연기는 출발일 기준 3일전 17시까지하셔야 하며,  환불은 16시까지 하셔야 100% 환불 됩니다.

▶일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포함되지 않으며,아래의 영업시간에만 취소/변경 처리가 가능합니다.

   - 업무시간 :월-금요일:10:00~17:00,토요일:14:00 까지 입니다(일,법정공휴일 휴무)

   - 주중 17시 이후에는 익일로 업무처리되며,연기,변경도 취소/환불규정이 적용됩니다.

▶어린이 요금은 만 12세이하로 적용됩니다.

▶예약후 취소시에는 반드시 사무실로 연락 바랍니다.

 

여행자 보험

 

- 국내 여행자 보험 서비스 제공 중지 안내:2012.8.18 시행된 "개인 정보 통신법은 인터넷 상에서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유출을 방지 하고자 개인 정보 수집을 금지토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2012.2.10부터 떠나는 국내 여행 상품의 여행자 보험 가입이 중지 됨을 알려드리며,여행자 보험 가입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개별 가입 하시기 바랍니다.

-고객님들께서 타고가는 버스에는 자동차 보험이 가입되어 있으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