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공원은 남해안관광밸트사업의 일환으로 남해안관광시대의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해군본부로부터 무상양여된 퇴역함(강원함)을 활용하여 한국제일의 군항도시에 걸맞는 해양공원을 건립하여 해양관광도시의 기상을 고취시키는 역사·문화·교육 체험장이다.해전사체험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880㎡(560여평)규모로 1층은 첨단시설을 이용, 동.서양 해전 관련 각종 체험전시실로 구성되어 있고, 2층 전시실은 ‘해양력과 해군력’, ‘해양의 전초기지 진해’를 주제로 해양력의 중요성과 진해를 소개하고 있다. 해양생물테마파크는 고둥을 형상화하여 1층은 바다, 2층은 땅, 3층은 하늘로서 자연을 담은 건축물로서 크게 1층의 유영생물전시실과 2층의 저서생물전시실로 나뉘어 있으며 그 외에 체험실과 영상실,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바다속 생태계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연출되어 있다.

 

 쏠라시티 저녁풍경

 해양공원 뒤편으로 조성된 둘레길 일명 삼포가는길 이있어 또다른 여행의 재미를 맛볼 수있는 곳이기도 하다.

 

 

 

 

 

 

마산무학산은 학의 모양을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며,봄에는 진달래로 유명산 산입니다.

산림청 이 선정한 100대명산.

이 아름다운산 5부능선으로 둘레길을 조성하여 걷기여행으로 각광받고 있는 창원둘레길이자 무학산둘레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