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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선암사/불일암 | 관리자 | 2015.05.11 | 1550 | |
순천의 송광사와 선암사그리고 불일암 승보사찰인 송광사 ▼왕의 원당입니다
뒤편에 일월 오봉도와양옆은 신하들의 모습
▼불일 보조국사 지눌스님의 부도
▽불일암 가는 길입니다
왕복하여 한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길이 너무 아름다운 길입니다
성철스님이 마지막으로 수도 하던곳
그래서 길이름도 무소유길
△승선교
승선교역시 선암사의 명물 중의 하나
가을 이곳에서 단풍 든 모습은 장관입니다
△강선루
신이 내려온다는 루
△선암사의 유명한 연못 입니다
중간에 섬 모양처럼 있는 것은 물이흘러 돌아 나가게 하여 고이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하여 설치
대웅전 양옆으로 계곡이 흐르고 있는데 이 연못의 역활은 계곡으로 흐르는 물로 인해 사찰이 흘러가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
대웅전과 일주문 연못이 일직선이 아니고 약간 비툴어져 있는 것 역시 풍수지리학 적용이 된 것입니다.
△일주문 뒤의 현판
안택희 라는 분의 글씨
선암사를 둘러보고 남긴 것
△서포 김 만중 아버지 글씨
달마대사의 뜻을 이어 받은 절이라는 뜻입니다.
△대웅전의 앞 정무이 없고
대웅전의 현판글씨는 순조의장인 김조순이라는 사람의 글씨
조선말 안동김씨의 세조정치가 얼마나 위엄했는지 잘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대웅전의 앞 정문이 없고
선암사 대웅전안 의 모습입니다.
부처님 옆에 계셔야 될 협시 보살들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선암사의 선암매 매화나무입니다
해마다 3월말이면 이 홍매화를 보기위해 북새퉁이랍니다.
△이 꽃살창은 하니의 나무판에다 조각하여 놓은 아주 휘귀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꽃살장역시 그러하지만 조금은 특이한 형태입니다.
▼아리그림들은 선암사의 화장실입니다.
남녀 구분하여 잘 지어 노았는데 조금은 겁이 나데요
깊이가 넘 깊어서
이 우물은 젤 위에 칸은 스님들이 드시는 물이고 두번째는 밥을 할때 사용하는 물이며 세번째는 손발을 씻을 때 사용하는 것이 랍니다
이곳은 일반인 출입금지 구역인데 몰래 잡입하다가 들겼습니다.
하지만 임무는 완수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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